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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Development of Husserl's Theory of Thing Constitution
    Dissertation, Seoul National University. 2025.
    본고의 목표는 후설의 사물 구성 이론이 1907년에 등장한 초기 이론을 계속해서 보완하고 확장하는 형태의 발전적인 변화를 거쳤다는 점을 보이면서, 발전을 거쳐온 후설의 사물 구성 이론의 전체적인 모습을 밝히는 것이다. 본고는 후설의 사물 구성 이론의 발전을 구체적으로 세 단계로 나눈다. 먼저, 「사물강의」(1907)를 담은 『사물과 공간』에 등장하는 사물 구성 이론을 초기 사물 구성 이론으로 규정한다. 후설은 이 초기 이론에서 사물의 삼차원적 공간성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주로 해명한다. 다음으로, 『이념들Ⅱ』에 등장하는 사물 구성 이론을 중기 사물 구성 이론으로 규정한다. 후설은 이 중기 이론에서 사물의 공간성의 구성만으로는 실재로서 사물이 구성되기 부족하다는 점을 밝히며 사물의 인과성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주로 해명한다. 마지막으로, 1920년대 후반부터 1930년대 저술에 등장하는 사물 구성 이론을 후기 사물 구성 이론으로 규정한다. 후설은 이 후기 이론에서 이전 이론에서 해명한 사…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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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solving the Problem of Death in Epicurus’s Hedonism
    CHUL HAK SA SANG - Journal of Philosophical Ideas 95 (1): 51-84. 2025.
    인간의 가장 확실한 가능성으로서 죽음이 인간에게 고통을 초래할 수 밖에 없다면, 심신의 고통의 제거를 통해 행복에 이르고자 했던 에피쿠로스의 기획은 무너진다. 따라서 에피쿠로스는 죽음이 인간에게 고통을 초래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야만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이 인생의 목적으로서 행복에 도달할 수 있다고 참되게 말할 수 있으며, 한 인간에게 그에 도달하도록 참되게 촉구할 수 있다. 본고의 목표는 에피쿠로스를 대신하여 그의 쾌락주의 체계 내에서 죽음이 인간에게 고통을 초래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보이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 에피쿠로스의 쾌락주의에서 죽음이 악이 아닐 수 있다는 해석을 제시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필자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명제들을 설득력 있게 이끌어 내는 논증을 에피쿠로스의 텍스트로부터 재구성할 것이다: (i) 살아 있지 않은 상태로서 죽음은 악이 아니다. (ii) 삶의 중단으로서 죽음은 그것이 삶의 박탈이라는 이유로 악인 것은 아니다. (iii) 삶의 중단…Read more